대망의 첫 수업이 진행되었다.
처음엔 리눅스를 소개하고 이제 gui ( graphic )이 아닌 cui ( command ) 기반을 사용하게 될터이니 리눅스를 최대한 디자인 없이 쓰라는 말을 들었다.
가상머신 만들고 쓸때 참고해야겠다.
또 ssh/telnet 접속 도구로 putty가 아닌 Xshell을 쓰게 되었다고 소개 받았다.
http://www.netsarang.co.kr/download/down_xsh5.html
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인증을 받아야 한다.
광고수신동의 해제하면 별 일 없으니 받고,
일단 우린 가정용으로 받으면된다.
이렇게 간지나게 생겼다.
그후엔 ftz서버를 연결한다고 하더니 서버가 에러났는지 그냥 다른 서버로 접속해서 몇가지 알려주셨다.
그리고 드뎌~~ vi사용법을 알게됬다.
일단 esc로 모든 모드를 나가고
shift+;을 이용하여 명령어 모드로 가거나
i나 insert키를 입력하여 입력모드로 간다.
그것만 알면 일단 입력은 할 줄 알게 된다. 나중에 쓰면서 공부하면서 글을 추가하겠다. 얘가 좋은지 나도 써보고 싶었다 ㅎㅎㅎ
이것도 배웠다. 신기했다.
아 Preprocessor은 전처리기인건 알지?
어.. 그랬다..
과제 해보고 그리고 이글이 이렇게 대충 쓰였지만 내가 깃허브 블로그 공부 끝내면 간지나게 그 블로그에 옮겨놀예정이다.
그럼 난 과제하러가겠다 ㅇㅅ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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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보다 호기심도 열정도 많은 재승이가
gcc ~~.c 만 하면 a.out이 생기는데 얜 뭐냐고 묻길래
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보았다.
검색해보니 assembly output으로 이름을 안정해주니 그냥 이렇게 보내주는것 같았다 속성은 바이러니니 똑같이 실행하면됬었다.
